
청계산 옥녀봉
문득 창 밖을 보니 구름이 이쁘고 날씨가 좋아서 밖에 나가고 싶었다. 석촌호수, 율동공원, 탄천 이리저리 생각하다 한번도 안가본 청계산으로 결정. 간단하게 오르기에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그냥 츄리닝 입고 바람막이만 입고 나섰다. 지하철 1정거장이라 가볍게 가서 초입을 보니 예전 대학교 다닐때 등산객들 보던 풍경이랑 비슷했다. 물 팔고 김밥 팔고 아웃도어 매장들. 원터골 입구에서 출발 500ml 생수 하나 천원에 사서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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