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선택은 고민고민 끝에 오자키 케이스.
가격은 63,000 원. 색상은 블랙, 브라운 등등..
<포장 상태> |
모서리마다 스티로폼으로 제품을 잘 보호한게 웃기기도 하면서 인상적이었다.
<후면부> |
뒤에보면 터치펜이 기본으로 같이 껴있다. 카메라 홀, 스피커 홀, 사이드 버튼 홀 등도 보인다.
<전면부> |
전면은 세로홈이 나있고 그 외에는 뭐 평범한 케이스다. 자석이 들어있지 않아서 스마트커버처럼 자동으로 슬립모드로 전환되지 않는건 단점인듯.
<케이스내부 포장> |
안에는 케이스 완충이 별로 될것 같지 않은 포장이 되어있고 흡습제 같아 보이는게 있다.
<모서리 부분> |
아이패드가 고정이 되는 모서리 부분인데 이렇게 보면 뭔가 기스날것 같고 카메라 홀도 마감이 아쉬워보이는데 실제로 끼워보면 만족스럽다.
<스피커홀과 모서리> |
전체적으로 모서리 마감은 불안불안한 느낌 ㅋㅋㅋ
<케이스 장착> |
아이패드를 껴봤다. 흔들림 없이 딱 맞고 카메라홀, 사이드 버튼 홈, 스피커 홀 전부다 사이즈가 잘 맞는 모양이다.
<라이트닝 커넥터 홀> |
실제 충전해보면 커넥터를 끼는데 불편함이 없다. 마감이 아쉬울뿐.
<스피커홀 외부모습> |
스피커홀도 보이기와 다르게 장착해보니 딱 맞는게 웃기넼ㅋㅋ
<자세한 샷> |
총평..
단점
1. 아쉬워 보이는 제품 마감.
2. 마그네틱 기능이 없는 커버.
장점
1. 보너스로 붙은 터치펜
2. 보기와 다르게 규격이 잘 맞음.
3. 케이스를 장착해도 두꺼운 느낌 크게없음.
가격은 63,000 원.